터빈부터 블레이드까지 모두 생산…중국 최대 해상풍력 산업단지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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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젠싼샤 해상풍력 국제산업단지 총괄 통제센터에서 20일 한 직원이 발전 설비 운영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김광수특파원
푸젠싼샤 해상풍력 국제산업단지 내 둥팡전기의 한 직원이 20일 제작중인 해상송풍기 앞을 지나가고 있다. 김광수특파원
푸젠싼샤 해상풍력 국제산업단지 조형물. 김광수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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