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기술로 클라우드PC 공동 개발'…SKB·네이버 등 5개사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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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왼쪽부터) 네이버클라우드 사업총괄, 김구영 SK브로드밴드 공공사업 담당, 임범택 티맥스오에스 공공사업 본부장, 송민호 한컴 사업본부장, 김학선 안랩 사업부문장이 20일 ‘국내 클라우드 생태계 활성화 공동 협력 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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