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쿠팡 이어 CJ대한통운과 ‘PBV 협력’…맞춤형 물류車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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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21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CJ대한통운과 ‘친환경 물류 운송 혁신 프로젝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서 신영수(왼쪽 첫번째) CJ대한통운 택배?이커머스 부문 대표, 강신호(왼쪽 두번째) CJ대한통운 대표이사, 송호성(왼쪽 세번째) 기아 사장, 김상대 기아 eLCV비즈니스사업부장 전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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