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 '클래식 성지' 지키는 35명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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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촌별빛오케스트라’가 이영헌 선생의 지휘에 맞춰 다음 달 열리는 계촌클래식축제 오프닝 공연 연습을 하고 있다.
‘계촌별빛오케스트라’ 지휘자 이영헌 선생이 플루트 연주를 맡은 학생을 지도하고 있다.
계촌마을 거리에 악기를 연주하는 모양의 가로등들이 늘어서 있다.
계촌마을 거리에 설치된 악기 모양의 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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