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여섯홀 버디 4개…임성재 '짠물퍼트'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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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22일 3M 오픈 1라운드 10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하고 있다. 119야드 거리에서 핀 1m 남짓 지점에 멈춰 세워 버디를 잡았다. AFP연합뉴스
임성재가 22일 3M 오픈 1라운드 18번 홀 그린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AP연합뉴스
임성재가 22일 3M 오픈 1라운드 10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하고 있다. 119야드 거리에서 핀 1m 남짓 지점에 멈춰 세워 버디를 잡았다. AFP연합뉴스
세계 랭킹 14위 마쓰야마 히데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