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출소 4년 만에 또 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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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변호사회관에서 신도 성폭행 등의 혐의로 10년간 복역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교주에게 출소 후 성폭력 피해를 입은 입 메이플 잉 퉁 후엔 씨가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 관련 증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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