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다울 '심금 울리는 현의 노래 들어 보실래요'
이전
다음
거문고 연주자 박다울. 이번 ‘ㄱㅓㅁㅜㄴㄱㅗ’ 공연에서 파격적 연출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제공=세종문화회관
박다울이 거문고를 연주하는 모습. 그는 거문고 줄을 활로 켜는 건 물론 줄을 끊고 타악기처럼 쓰는 등 파격적 연주로 대중의 주목을 끌었다. 사진 제공=세종문화회관
거문고 연주자 박다울. 사진 제공=세종문화회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