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조 혈세에도 존립 위태…'23년째 주인 없는 회사' 구조조정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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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하청지회 불법 파업으로 중단됐던 1도크(dock·선박건조장) 진수 작업이 23일 재개했다. 이번에 진수된 선박은 30만 톤급 초대형원유운반선으로 후반 작업 및 시운전을 거쳐 선주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대우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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