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생존전략 다시 짜라…민영화·매각 마스터플랜 절실
이전
다음
대우조선해양이 23일 하청지회 점거 농성으로 중단됐던 1도크의 진수 작업을 재개했다. 대우조선 불법 파업 사태가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공권력 투입 매뉴얼을 만들고 인력 확충 방안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