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안내문' 그대로…軍간부가 폭로한 숙소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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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대 군 간부 숙소에 붙어있는 안내문(왼쪽)과 숙소 내부 사진. 안내문은 1997년에 게재된 것이다. /페이스북 캡쳐
계룡대에서 근무한 초급 간부 A씨가 올린 숙소 내부 사진. /페이스북 캡쳐
제보자 B씨가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강남서초훈련장 관사의 수질 실태를 고발한다며 올린 사진. 한 달가량 사용한 샤워기 필터에 이물질이 잔뜩 끼어있는 모습이 보인다.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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