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전 총리 경호원 “타이어 파열음인줄”…경호 실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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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나라현 나라시에서 참의원 선거 지원 유세 도중 총격을 받아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다. 아베 전 총리는 총격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가 오후 5시 47분께 사망했다. 아베 전 총리를 저격한 용의자 야마가미 데쓰야는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AP연합뉴스
지난 8일 아베 전 총리 피습 사건 발생 당시 현장에서 포착된 총격 사건 용의자 야마가미 데쓰야의 모습. TV아사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