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티 마시다 펄이 목에 '컥'…기도막힌 소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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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의 한 길거리에서 16세 소년이 버블티를 마시다 질식해 거리에서 쓰러져 결국 사망했다. 웨이보 캡처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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