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 담배 피워도 건강한 ‘슈퍼혈관’ 비밀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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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흡연·유전 등은 동맥경화의 대표적인 위험요인이다. 이미지투데이
(왼쪽부터) 이상학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원홍희 성균관의대 삼성융합의과학원 교수. 사진 제공=세브란스병원
변이가 생긴 유전자자리가 발견된 유전자 종류와 역할. 사진 제공=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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