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박치호의 2022년작 '부유' /광양=조상인기자
전남도립미술관에서 8월21일까지 열리는 박치호 개인전 '빅맨-다시 일어서는 몸' 전경. /광양=조상인기자
박치호 '다시 일어서는 몸' 전시 전경. /광양=조상인기자
박치호 작가가 2020~2022년에 걸쳐 제작한 '부유' 연작. /사진제공=전남도립미술관
박치호의 신작 '다시 일어서는 몸' 연작이 전남도립미술관에서 전시중이다. /광양=조상인기자
전남도립미술관에서 한창인 박치호 개인전 '빅맨-다시 일어서는 몸' 전시 전경. /사진=조상인기자
박치호 '다시 일어서는 몸' /사진제공=전남도립미술관
작가 박치호 /사진제공=전남도립미술관
전남도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박치호 개인전 '빅맨-다시 일어서는 몸' 전경. /광양=조상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