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부품 협력사와 '안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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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25일 경주 양남면 소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경주캠퍼스에서 울산권역 40개 1차 부품협력사 직원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분야 상생발전을 위한 안전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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