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 국가가 국가냐'…헝가리 인종차별 망언에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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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가 지난달 30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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