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법원에 회생계획안 제출…채권단은 ‘6% 변제율’에 반발
이전
다음
쌍용자동차의 최종 인수예정자로 KG그룹의 KG 컨소시엄이 선정된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중구 KG타워 앞 전광판에 쌍용자동차의 토레스 광고가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