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옷장서 100만달러…쓰레기장 몰려간 아르헨 사람들
이전
다음
(부에노스아이레스 AFP=연합뉴스) 지난 2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산타페주 라스파레하스 지역 쓰레기 하치장에 전국에서 모인 사람들이 미국 달러 지폐를 찾고 있다. 2022.7.26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