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경호 실패' 日경찰, 이번엔 부인 탑승 차 들이받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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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찰이 지난 25일 아베 신조 전 총리의 부인 아키에 여사가 탄 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논란이 일었다. 후지뉴스네트워크(FNN) 캡처
일본 경찰이 지난 25일 아베 신조 전 총리의 부인 아키에 여사가 탄 차를 들이받는 사고 현장 모습. 후지뉴스네트워크(FNN) 캡처
지난 8일 일본 나라현 나라시 야마토사이다이지역 앞에서 참의원 선거 유세활동을 하던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67)를 총기로 저격한 용의자 야마가미 데쓰야가 범행 직후 제압당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