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왕세자, 카슈끄지 사건 이후 첫 유럽 방문…'국제 왕따' 탈피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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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왼쪽)과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가 회담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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