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달 탐사 모빌리티’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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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가 27일 국내 6개 연구기관과 달 표면 탐사 모빌리티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박정국(왼쪽 네 번째) 현대차·기아 사장이 연구원 관계자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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