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확진자 10만 명 돌파에 원격수업株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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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54일만의 최다치(168명)를 기록한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에서 구급대원들이 코로나19 환자를 안내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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