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까지 일하는 세대, 공존 능력이 경쟁력…불행한 사람의 기술은 배척” [청론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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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가 27일 대학 연구실에서 서울경제와 인터뷰를 갖고 “적정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적정한 강도의 행복감과 만족감을 적정한 빈도로 가져가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가 27일 대학 연구실에서 서울경제와 인터뷰를 갖고 “당신이 행복해지려고 애쓰지 않는 것은 자식에 대한, 사회에 대한 직무 유기”라고 말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