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리더십·용맹함 많이 닮아' 존슨, 젤렌스키에 '처칠상' 수여
이전
다음
보리스 존슨(왼쪽) 영국 총리가 6월 17일 우크라이나의 키이우를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악수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