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러닝 대부' 이끌고 민관은 밀고…매년 AI 박사만 600명 나오는 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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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5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대 앞 퀸스파크역 주변에서 ‘슈워츠라이스먼 이노베이션 캠퍼스(왼편)’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학생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맞은편에는 북미 최대 도심 혁신 허브인 ‘마스 디스커버리 디스트릭트’가 자리하고 있다. 토론토=정혜진 특파원
이달 15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대 앞 퀸스파크역 주변에서 ‘슈워츠라이스먼 이노베이션 캠퍼스(왼편)’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학생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토론토=정혜진 특파원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중심에 위치한 북미 최대 도심 혁신 허브인 ‘마스 디스커버리 디스트릭트’ 토론토=정혜진 특파원
스티븐 룬드 토론토 글로벌 최고경영자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대 정문. 토론토=정혜진 특파원
세계 최대 AI 연구소인 벡터 연구소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MS), 삼성 AI 센터 등이 입주한 북미 최대 도심 이노베이션 허브 ‘마스 디스커버리 디스트릭트’ 토론토=정혜진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