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2024년 이후 ISS에서 발 뺄 것' 또 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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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보리소프(오른쪽) 로스코스모스 사장이 26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보고를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국제우주정거장(ISS)의 미국, 일본, 유럽, 러시아 탑승자들이 지난해 10월 저녁 식사에 앞서 단체 사진 촬영을 한 모습. 나사(NAS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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