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회장 “추모의 벽은 한미동맹의 영원한 상징”
이전
다음
최태원(왼쪽) SK그룹 회장이 27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에서 열린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준공식에 참석해 한미동맹의 상징인 고(故) 윌리엄 웨버 대령의 부인 애널리 웨버 여사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SK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