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온난화 속, 고온 환경대응 작물 개발 한 걸음 내디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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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 조혜선(왼쪽) 교수와 UST 조승희(오른쪽) 석?박사 통합과정생이 연구실내 식물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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