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골프, 몸집 더 불린다
이전
다음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최고경영자(CEO)인 그레그 노먼. AFP연합뉴스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내셔널골프클럽에서 열린 LIV 골프 기자회견에 참석한 찰스 하월 3세(왼쪽부터), 제이슨 코크랙, 폴 케이시. EPA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