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울리는 전세 사기 단속…경찰청, 전담수사본부 설치
이전
다음
윤승영 국가수사본부 수사국장(오른쪽)이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전세사기 전담수사본부 현판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경찰은 내년 1월24일까지 6개월간 전세사기 집중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