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보다 중요한 건 소속감 다름 속 조화의 리더십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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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가운데)이 엔쿠엔트로스 프로그램의 오케스트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두다멜재단
한국인 청소년 중 처음으로 엔쿠엔트로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박은수 양. 사진 제공=꿈의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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