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 만에 초췌해진 이창용…통화정책·외부활동 광폭 행보 [조지원의 BOK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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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 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해 추경호 경제부총리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이 총재를 비롯해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 경제, 금융당국 수장들이 참석했다. 오승현 기자 2022.07.28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월 28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기념촬영 중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대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추 부총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연합뉴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3일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3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2.07.13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3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2.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