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증상자 검사 '5만원' 논란에…'밀접접촉자는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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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가 설치되고 있다. 대구시는 확진자가 증가하며 철거했던 임시선별검사소를 약 3개월만인 다음 달 1일부터 재가동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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