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내 핵전쟁 대응 연습한다…'핵우산'은 9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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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핵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맨 앞)가 지난 2022년 6월 4일(현지시간) 필리핀해 일대에서 전투기들을 가득 싣고 대한민국 해군의 함정(오른쪽) 등과 함께 연합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미 해군)
이종섭 국방부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국방부에서 한미 국방장관회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방부
이종섭 국방부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국방부에서 한미 국방장관회담을 마친뒤 밝은 표정으로 걸어나오고 있다. /사진제공=국방부)
한미 공군의 전투기 20대가 지난 6월 7일 오전 서해상에서 공중무력시위 비행을 하며 북한의 최근 연이은 미사일 발사 도발에 맞대응하고 있다. /사진제공=합참
우리 공군의 F-35A전투기가 지난 11일부터 나흘간 일정으로 국내 임무공역에서 진행된 한미연합비행훈련에서 연합편대비행을 위해 이륙하고 있다. 사진제공=공군
미공군 F-35A 편대가 지난 4월 14일(현지시간) 대서양의 북해 일대에서 비행하고 있다. 미 공군은 5일 F-35A 6대를 한반도에 전개해 한미 공군 연합훈련에 돌입했다. 사진제공=미 공군
한미 항모강습단의 마라도함(맨앞 왼쪽)과 로널드 레이건 핵항모(오른쪽) 등이 지난 6월 4일 나란히 항해하며 연합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합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