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뇌처럼 인지하는 AI 탐구 중'…제프리 힌턴 교수 '뇌' 향한 혁신은 평생의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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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힌턴 토론토대 명예 교수가 캐나다 토론토 자택에서 진행된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은 위대하다(AI is wonderful)”는 말을 연발하고 있다./토론토=정혜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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