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순도 질소 기술 개발” 롯데케미칼·건설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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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롯데건설 기술연구원에서 열린 ‘탄소포집용 기체 분리막 활용 고순도 질소 생산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행사에서 황민재(왼쪽 세 번째)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연구소장과 김금용(〃 네 번째) 롯데건설 기술연구원장이 체결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롯데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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