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으로 신약도 개발…경제성 무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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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장이 연구소 내 마련된 국내 유일의 애벌레 박물관에서 애벌레의 활용 가능성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애벌레 박물관
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장이 복원 작업을 벌이고 있는 멸종 위기종 2급 물장군을 소개하고 있다.
이 소장이 멸종 위기종 1급인 금개구리 복원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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