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헌혈, 예빛섬 영화제…SH, 8월에도 사회공헌활동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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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5일 열린 ‘SH어반스쿨 3기 입학식’에서 김헌동 SH 사장을 비롯한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울주택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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