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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What] 美 의회 “이참에 대만 정책 수정'…진땀 흘리는 백악관](https://newsimg.sedaily.com/2022/08/04/269O1Y2L7F_7.jpg)
밥 메넨데스 미 상원 외교위원장이 3일(현지 시간)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스웨덴과 핀란드에 대한 나토 가입 의정서의 상원 비준을 지지하는 발언을 한 후 공개 토론을 하기 위해 회의실로 걸어가고 있다./EPA연합뉴스
![[글로벌 What] 美 의회 “이참에 대만 정책 수정'…진땀 흘리는 백악관](https://newsimg.sedaily.com/2022/08/04/269O1Y2L7F_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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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What] 美 의회 “이참에 대만 정책 수정'…진땀 흘리는 백악관](https://newsimg.sedaily.com/2022/08/04/269O1Y2L7F_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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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중국 본토로는 대만에서 가장 가까운 푸젠성 핑탄섬을 찾은 관광객들 머리 위로 군용 헬기가 비행하고 있다. 중국 인민해방군은 이날부터 7일 동안 대만을 포위하는 군사훈련에 돌입했다. AFP연합뉴스
밥 메넨데스 미 상원 외교위원장이 3일(현지 시간)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스웨덴과 핀란드에 대한 나토 가입 의정서의 상원 비준을 지지하는 발언을 한 후 공개 토론을 하기 위해 회의실로 걸어가고 있다./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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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중국 본토로는 대만에서 가장 가까운 푸젠성 핑탄섬을 찾은 관광객들 머리 위로 군용 헬기가 비행하고 있다. 중국 인민해방군은 이날부터 7일 동안 대만을 포위하는 군사훈련에 돌입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