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女모델 8명 집단성폭행…용의자만 10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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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가우텡주 광업도시 크루거스도프시의 치안법원 앞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반외국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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