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포위' 장기화 땐 반도체 직격탄…항공편도 대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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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소속 군용 헬기가 4일 대만과 인접한 중국 남부 푸젠성 핑탄섬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아시아나항공의 대만 타오위안 직항편 탑승객들이 탑승 수속을 밟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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