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경찰국 신설, 법적으로 문제 없다”
이전
다음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가 지난달 18일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전국 경찰 화상회의를 소집해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 등에 대한 후속 조치를 논의하고 있다. 사진=경찰청 제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