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시에 결례? 진중권 '명나라 사신이냐, 尹통화 신의 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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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공동언론 발표를 통해 김진표 국회의장과의 회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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