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가장 역동적인 명품시장…여성 조명 사업 지속해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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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리 마티 케어링 아태지역 북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대표(오른쪽)와 앤 모렝 디렉터가 5일 서울 그라운드시소 성수에서 열린 비비안 마이어 사진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미진 기자
비비안 마이어가 1953년 뉴욕에서 직접 촬영한 자신의 모습.
비비안 마이어가 촬영한 시카고의 군중.
올해 11월 13일까지 서울 그라운드시소 성수에서 열리는 비비안 마이어 사진전 내부. /신미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