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의사자 지정 힘쓸 것'…故현은경 화장장 찾아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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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권성동(왼쪽)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화재 현장에서 끝까지 환자들 곁을 지키다 숨진 고(故) 현은경 간호사가 화장되는 강원도 원주의 화장장 하늘나래원을 찾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권성동 대표 대행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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