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樂'…폭염도 폭우도 막지 못한 '젊음의 해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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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2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1일차 공연 중인 밴드 타히티80. 사진 제공=인천광역시
7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2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서 단체로 공연 중 기차놀이를 즐기고 있는 관객들. 사진 제공=인천광역시
7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2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2일차 공연 중인 밴드 크랙 클라우드. 사진 제공=인천광역시
7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2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서 공연 중인 슈게이징 메탈 밴드 데프헤븐. 사진 제공=인천광역시
7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2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2일차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 밴드 뱀파이어 위켄드. 사진 제공=인천광역시
7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2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2일차 공연 중인 '재패니즈 브랙퍼스트'. 사진 제공=인천광역시
7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2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2일차 공연 중인 새소년과 관객들. 사진 제공=인천광역시
6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2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야간 공연 전경. 사진 제공=인천광역시
6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하우스 오브 원더' 공연에 내한한 밴드 '뉴 호프 클럽'. 사진 제공=원더월
7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2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서 물폭탄을 맞으며 공연을 즐기고 있는 관객들. 사진 제공=인천광역시
6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2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개막식 중 열린 드론쇼. 사진 제공=인천광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