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농성에 발묶인 맥주…결국 직원 250명 투입해 출고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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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강원 홍천군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입구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가 사흘째 농성을 벌이는 가운데 주류운반 차량이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공장과 집회 장소를 빠져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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