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골 어시스트…시작부터 '손'살같네
이전
다음
손흥민이 7일(한국 시간) 사우샘프턴과 개막전에서 결승 골을 어시스트한 뒤 득점한 에릭 다이어에게 안겨 기쁨을 나누고 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