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만봉쇄하듯 韓통행세 뜯으면 어쩌나'…韓 무역로 위협하는 중국 해군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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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첫번째 항공모함 랴오닝함이 서태평양 일대에서 항해하는 모습. 사진제공=중국 국방부
중국의 첫번째 항공모함 랴오닝함 갑판위에서 전투기들이 대기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중국 국방부
중국의 두번째 항공모함 산둥함이 항구에 정박하고 있는 모습. 중국은 산둥함에 이어 세번째 항모 진수식까지 마친 상태다. 사진제공=중국 국방부
중국의 세번째 항모 푸젠함이 올해 6월 17일 진수식에서 모습을 들러내고 있다. /신화망-연합뉴스
*중국항모는 전력화된 랴오닝함, 산둥함에 이어 올해 진수된 푸젠함까지 포함한 수치. 나머지 무기는 2020 국방백서 기준. (그래픽=서울경제DB)
중국이 대만을 사실상 포위하는 군사훈련을 개시한 지난 4일 인민해방군 동부전구 소속 부대가 지상발사대에서 장거리 미사일을 쏘아올리고 있다. /AP연합뉴스
중국 해군의 동부전구사령관이 2022년 8월 5일(현지시간) 대만 인근 해상에서 군사훈련 도중 함상에서 망원경으로 주변 함정을 살펴보고 있다./신화통신
중국 군용 헬기들이 4일 대만과 인접한 중국 푸젠성 핑탄섬 상공을 지나고 있다. 핑탄=AP·연합뉴스
중국의 첫번째 항공모함 랴오닝함이 구축함, 호위함 등의 호위를 받으며 항해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중국 국방부
해군이 도입을 추진해온 경항모 함대 상상도. /이미지제공=해군
중국 항공모함 랴오닝함이 지난 2017년 7월 11일 홍콩방문 일정을 마치고 출항하고 있다. 중국은 이미 전력화한 랴오닝함및 산둥함에 이어 올해 세번째 항모인 푸젠함까지 진수시켰다. /사진제공=신화망
중국 H-6 폭격기가 지난 2020년 3월 30일 공중훈련을 위해 이륙하고 있다./사진제공=중국 국방부
중국의 '젠-15(J-15)' 전투기가 항공모함 랴오닝함에서 이륙하는 모습. 사진제공=중국 국방부
최근 진수식을 마친 우리 해군의 차세대 이지스함 정조대왕함의 항해 이미지. 8800톤급의 정조대왕함은 우리 해군이 보유하게 된 가장 큰 구축함이다. 이로써 해상탄도미사일방어체계 본궤도에 오르게 됐지만 여전히 중국, 일본의 해군력과 균형을 맞추려면 더 많은 예산투자가 필요하다. 이미지제공 해군
한중이 서해의 배타적경제수역을 놓고 신경전을 벌여온 가운데 중국이 부표를 설치하고, 수시로 해군 훈련에 나서 실효적 지배력을 확보하려고 하고 있는 동경 124도선 위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