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쇄' 중국 싼야에 한인 10여명 체류중…외교부 '영사조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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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중국의 대표적 관광지인 하이난섬의 싼야에서 관광객들이 줄지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싼야시는 6일 오전 6시를 기해 전역에 봉쇄령을 내리고 시민들과 외지 관광객들이 자택과 숙박시설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한 채 코로나19 PCR(유전자증폭) 전수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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